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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현에서 캠핑을 마치고 하남 스타필드에 솜사탕 파르페를 먹으로 갔었어요.
아이스크림을 먹다 보니 너무 배가 고파, 밥도 같이 먹기로 해요.
옆테이블에서 먹는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블로그 검색으로 찾아 냈어요.
All that meat 라는 식당이예요.
일단 주문을 하고, 다른 메뉴도 둘러 봐요~
주위를 둘러 보니 다들 신기한 그릇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역시 검색을 해요. 탄탄멘이래요.
탄탄멘 공방의 그릇이예요~
역시나 주문을 해요~
너무 배가 고파 교자도 하나 주문 했어요~
너무 맛나요~ 다들 괜히 하나씩 먹는게 아닌 듯 해요~
잠 즐거운 식사였어요~
식사를 마치고, 카카오 프렌즈 샵에서 트리 장식 도구를 하나 집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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