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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들과도 소스코드 공유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선정 MVP들에게 윈도우 소스 코드 공유
우리나라에서도 80 여 MVP 혜택,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 기대
2003 년 10 월 22 일 , 레드몬드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미국 현지 시각) 기존의 소스코드 공유 정책 (Shared Source Initiative)에 MVP용 소스 라이선스 프로그램 (Most Valuable Professional Source Licensing Program, MVPSLP) 을 추가한다고 발표하였다.
MVP SLP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온라인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및 기술 전문가들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금번의 프로그램으로 MVP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을 높일 수 있고, 이는 MVP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더욱 향상된 사용자 피드백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자발적인 MVP 활동은 제품 개발 및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저는 저 자신이 매우 열렬한 MVP 팬입니다. 이들 MVP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을 돕기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인 윈도우 소스 코드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MVP 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라고 밝힌 짐 알친 (Jim Allchin)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그룹 부사장은 “이들 MVP들에게 소스 코드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MVP들은 전세계 기술 커뮤니티에 대하여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이를 통하여 윈도우 플랫폼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스코드 공유 정책을 통하여 MVP들은 이미 윈도우 CE 닷넷, ASP 닷넷,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 패스포트 매니저 (Passport Manager) 등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코드 컴포넌트를 받을 권한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MVP SLP를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절한 MVP에게 윈도우 2000, 윈도우 XP, 윈도우 서버 2003 등의 소스 코드 접근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소스 코드 제공을 확장하였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소스 코드 접근 확장은 윈도우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관 및 기업에 대한 좀 더 광범위한 고객 및 커뮤니티 지원을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 및 저 자신의 기술적인 지식은 MVP 프로그램 및 새로운 소스코드 공유 프로그램에 참가함으로 해서 향상되었습니다. MVPSLP 프로그램은 MVP 들에게 소스 코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함으로 해서 커뮤니티에 혜택을 줄 것이며 이를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한 피드백을 MVP 들로부터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윈-윈 게임인 것이죠.” 라는 필 웹스터 (Phil Webster) MVP는 “코드가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 가 볼 수 있는 것은 MVP 최고의 혜택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지술지원 총괄(온라인 및 커뮤니티 포함) 남승우 이사는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소스코드 공유 프로그램이 존재했고 또 많은 부문에서 파트너, 정부 등에 필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개발자를 대상으로 직접 윈도우의 소스코드를 공유한다는 것은 상당히 파격적인 조치이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MVP들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며 이번 조치에 대한 환영의사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선발한 총 83명의 MVP 중 한명이자 각종 사이트 및 전문잡지의 기고가로서 활약을 벌이고 있는 유한석씨는 “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요한 대상과 소스코드를 공유하는 다양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개발자로서 이번 조치가 더욱 윈도우에 대한 다양한 개발을 가능하게 만들 것으로 믿는다 “ 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컴퓨터를 통해 실현하게 만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념이 이번 조치로 한 걸음 앞서나가는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는 전세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인 그룹으로 한 개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하여 전문가이고 자신들의 전문성 및 경험을 동료와 공유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및 열정으로 이끌어지고 있다.
참고자료
소스 공유 정책 (Shared Source Initiative)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공유 정책은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코드를 고객, 파트너, 개발자, 각국 정부, 학계, 기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인들에게 좀더 광범위하게 제공하기 위한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 및 라이선스로 구성되어 있다. 소스 공유 이니셔티브하의 각각의 소스 라이선스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특별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개발되며 전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의 소스 투명성을 향상하기 위한 모델로 적용될 수 있다.
소스 공유 정책은 현재 소스 코드 엑세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65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윈도우 2000, 윈도우 XP, 윈도우 서버 2003, 윈도우 CE 3.0, 윈도우 CE 닷넷, 마이크로소프트 패스포트 매니저, 비쥬얼 스튜디오 닷넷 및 ASP.NET 스타터 킷트 (Starter Kits) 의 일부 컴포넌트 등이 소스 공유 정책을 통하여 제공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공유 정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웹 사이트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sharedsource/)
마이크로소프트 MVP (Most Valuable Professional) 수상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MVP (Most Valuable Professional) 수상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을 하고 있는 다양한 뉴스그룹에 속한 사용자들을 돕기 위하여 상당한 정도의 컴퓨팅 기술 및 시간을 자진하여 할애하고 있는 일반인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지난 1990년대 초에 시작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MVP 상은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니컬 커뮤니티 (Microsoft Technical Communities) 멤버 중 뛰어난 공헌을 한 멤버들에게 주어지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기술, 서비스 등에 대하여 동료들이 커뮤니케이션하는 포럼으로 인기가 높은 마이크로소프트 공공 뉴스그룹 등과 같은 수백개의 온라인 및 테크니컬 커뮤니티에 대하여 각별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다.
MVP 프로그램은 현재 20개의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55개국가 1,800여명의 개인들이 참여하여 70개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되었다. MVP는 한 개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한 깊이 있고 다방면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자신들의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로 이들의 노고에 대한 자그마한 보상을 하고 있지만 MVP는 마이크로소프트 MVP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떠한 금전적인 보상을 받지 않는다.
MVP 프로그램 및 관련된 뉴스그룹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웹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http://mvp.support.microsoft.com/.)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니컬 커뮤니티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웹 사이트에 접속 얻을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communities/.)
마이크로소프트 선정 MVP들에게 윈도우 소스 코드 공유
우리나라에서도 80 여 MVP 혜택,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 기대
2003 년 10 월 22 일 , 레드몬드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미국 현지 시각) 기존의 소스코드 공유 정책 (Shared Source Initiative)에 MVP용 소스 라이선스 프로그램 (Most Valuable Professional Source Licensing Program, MVPSLP) 을 추가한다고 발표하였다.
MVP SLP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온라인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및 기술 전문가들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금번의 프로그램으로 MVP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을 높일 수 있고, 이는 MVP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더욱 향상된 사용자 피드백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자발적인 MVP 활동은 제품 개발 및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저는 저 자신이 매우 열렬한 MVP 팬입니다. 이들 MVP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을 돕기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인 윈도우 소스 코드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MVP 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라고 밝힌 짐 알친 (Jim Allchin)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그룹 부사장은 “이들 MVP들에게 소스 코드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MVP들은 전세계 기술 커뮤니티에 대하여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이를 통하여 윈도우 플랫폼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스코드 공유 정책을 통하여 MVP들은 이미 윈도우 CE 닷넷, ASP 닷넷,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 패스포트 매니저 (Passport Manager) 등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코드 컴포넌트를 받을 권한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MVP SLP를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절한 MVP에게 윈도우 2000, 윈도우 XP, 윈도우 서버 2003 등의 소스 코드 접근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소스 코드 제공을 확장하였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소스 코드 접근 확장은 윈도우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관 및 기업에 대한 좀 더 광범위한 고객 및 커뮤니티 지원을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 및 저 자신의 기술적인 지식은 MVP 프로그램 및 새로운 소스코드 공유 프로그램에 참가함으로 해서 향상되었습니다. MVPSLP 프로그램은 MVP 들에게 소스 코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함으로 해서 커뮤니티에 혜택을 줄 것이며 이를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한 피드백을 MVP 들로부터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윈-윈 게임인 것이죠.” 라는 필 웹스터 (Phil Webster) MVP는 “코드가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 가 볼 수 있는 것은 MVP 최고의 혜택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지술지원 총괄(온라인 및 커뮤니티 포함) 남승우 이사는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소스코드 공유 프로그램이 존재했고 또 많은 부문에서 파트너, 정부 등에 필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개발자를 대상으로 직접 윈도우의 소스코드를 공유한다는 것은 상당히 파격적인 조치이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MVP들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며 이번 조치에 대한 환영의사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선발한 총 83명의 MVP 중 한명이자 각종 사이트 및 전문잡지의 기고가로서 활약을 벌이고 있는 유한석씨는 “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요한 대상과 소스코드를 공유하는 다양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개발자로서 이번 조치가 더욱 윈도우에 대한 다양한 개발을 가능하게 만들 것으로 믿는다 “ 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컴퓨터를 통해 실현하게 만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념이 이번 조치로 한 걸음 앞서나가는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는 전세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인 그룹으로 한 개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하여 전문가이고 자신들의 전문성 및 경험을 동료와 공유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및 열정으로 이끌어지고 있다.
참고자료
소스 공유 정책 (Shared Source Initiative)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공유 정책은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코드를 고객, 파트너, 개발자, 각국 정부, 학계, 기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인들에게 좀더 광범위하게 제공하기 위한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 및 라이선스로 구성되어 있다. 소스 공유 이니셔티브하의 각각의 소스 라이선스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특별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개발되며 전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의 소스 투명성을 향상하기 위한 모델로 적용될 수 있다.
소스 공유 정책은 현재 소스 코드 엑세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65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윈도우 2000, 윈도우 XP, 윈도우 서버 2003, 윈도우 CE 3.0, 윈도우 CE 닷넷, 마이크로소프트 패스포트 매니저, 비쥬얼 스튜디오 닷넷 및 ASP.NET 스타터 킷트 (Starter Kits) 의 일부 컴포넌트 등이 소스 공유 정책을 통하여 제공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공유 정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웹 사이트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sharedsource/)
마이크로소프트 MVP (Most Valuable Professional) 수상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MVP (Most Valuable Professional) 수상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을 하고 있는 다양한 뉴스그룹에 속한 사용자들을 돕기 위하여 상당한 정도의 컴퓨팅 기술 및 시간을 자진하여 할애하고 있는 일반인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지난 1990년대 초에 시작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MVP 상은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니컬 커뮤니티 (Microsoft Technical Communities) 멤버 중 뛰어난 공헌을 한 멤버들에게 주어지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기술, 서비스 등에 대하여 동료들이 커뮤니케이션하는 포럼으로 인기가 높은 마이크로소프트 공공 뉴스그룹 등과 같은 수백개의 온라인 및 테크니컬 커뮤니티에 대하여 각별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다.
MVP 프로그램은 현재 20개의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55개국가 1,800여명의 개인들이 참여하여 70개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되었다. MVP는 한 개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한 깊이 있고 다방면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자신들의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로 이들의 노고에 대한 자그마한 보상을 하고 있지만 MVP는 마이크로소프트 MVP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떠한 금전적인 보상을 받지 않는다.
MVP 프로그램 및 관련된 뉴스그룹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웹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http://mvp.support.microsoft.com/.)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니컬 커뮤니티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의 웹 사이트에 접속 얻을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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