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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동천에서 캠핑을 마치고 강화도 근처 맛집을 찾아 갔어요.
좀 이른 아침에 가서, 혹시나 문을 열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이미 손님이 있었어요.
수제비가 먹고 싶었었는데, 딱!! 수제비 메뉴가 있어요.
수제비와 감자전, 비빔밥을 시켜 먹었어요~
수제비는 국물이 걸죽하니, 맛나요. 막걸리도 한잔하고 싶었지만, 운전을 해야해서 참기로 했어요.
나중에 계산을 하려는데, 레코드판이 있어서, 와이프가 혹시 사장님이시냐고 물어 봤는데,
맞다고 하셨어요. 오오~ 매우 신기했어요. ㅎㅎ
무슨 드라마에 나왔던 노래 라는데, 우리 시절때 드라마는 아니라서, 잘 몰랐.....
여튼~ 음식은 다 맛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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