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창고/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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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마무 리조트 보딩 여행 준비여행창고/해외여행 2018. 1. 27. 20:54
***** 트렁크 속옷, 양말 세면도구화장품, 스킨로션충전기, 멀티탭 면도기 대일밴드, 파스 봉지차량형 USB칫솔 살균기 수영복여벌 옷데크, 스노보드 장비 ***** 가방 노트북 카메라 샤오미배터리선글라스 여권필기도구유심1일차 14:10 훗카이도 리조트 라이너 버스 탑승 16:30 토마무 리조트 도착 18:00 호타루 스트리트 (스테이크)Camro steak diner (카페&바)Tukino 19:30 아이스빌리지(물의 교회) 20:30 더타워 컴백 후 포레스타몰 먹을거리 겟 2일차 07:00 기상 및 조식 09:00 보딩 운카이 테라스 12:00 점심-리조트 센터 (라면)Ramen TAKANOTSUME (디저트) farm designs 15:00 보딩 끝 16:00 더타워 컴백 옷 갈아입고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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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쿠알로아랜치여행창고/해외여행 2017. 10. 10. 18:20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잘 자고 왔다 입니다.원래는 ATV 타려고 선택했던 코스였는데, 예약이 마감이 되었다고 했으면 포기를 했었어야 하는 코스였던.버스투어는 정말 왜 할까? 라는 생각이 가득했던. 코스였다. 뭉쳐야 뜬다 하와이편에 나오기도 할 정도로 관광코스이긴 하지만, 시간 때우기 좋은 관광코스이기도 한 것 같다. 티켓을 발권하고, 버스를 기다리면, 창문이 없는 이게 굴러갈까 싶을 정도인, 시트엔 새똥이 가득한 버스를 탑승합니다. 기사분이 운전하시면서 '영어'로 가이드 하시고 계십니다.듣기평가 하는 것과 같습니다. 버스엔진 소리와 섞여서..역시 영어를 배워야 겠구나 다시한번 다짐 합니다. 중간에, 세워 주는 곳이 있습니다.그중 한 곳이 벙커안으로 들어가면 관람 할 수 있는.여기서 촬영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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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도착! 그리고 숙소 까지!여행창고/해외여행 2017. 10. 9. 00:02
하와이 도착!도착 후 입국심사를 받으러~괌에서 처럼 오래 걸리진 않아서 좋았는데, 심사관이 살이 쪘다며, 여권사진이랑 다르다며.;; 암튼 괌에서는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하와이는 금방 끝났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렌트카를 찾으러 가야 하는데, 우리가 렌트한 alamo 렌트카 셔틀버스 타는 표지판은 보이질 않는다.다른 렌트카는 다 표지판이 있는데, 뭐. 셔틀 타는데는 다 비슷하겠지 하며 따라 가서, 주변 외국인에게 alamo 셔틀 타는데를 물어봤는데, 이곳이 맞다고 한다. alamo 렌트카 셔틀을 타고, 렌트카 받으러 출발~ 6명이서 타고 다녀야 할 렌트카이기에, 카니발 같은 차로 렌트를 했다.가운데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는데, 한분 밖에 계시질 않아, 인기 폭팔이다.한국사람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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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다이아몬드헤드 스타벅스리저브 무스비여행창고/해외여행 2017. 10. 7. 13:54
아침일찍 부터 등산에 나선다.일출을 보려 했으나, 여행 피로 덕분인가 아니면, 일부러 일출시간을 잘 못 안 것인가?해가 떠있는 상태에서 아침운동겸 올라갔다. 아침이라 주차장에도 사람이 많치는 않다. 한가하니 좋으다.관광지라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오는 사람들은 많치 않은듯 하다. 제주도 오름 올라가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다.올라가는 길이 꽤 잘 정비 되어 있다.심지어 조깅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조금 올라가면,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올라가게 된다.여기까지도 그리 어렵지 않게 올라 올 수 있다.많이 힘들지 않고, 적당히 숨가뿐 정도 랄까? 하지만...... 군사 시설이였던 것 같다.이 동굴을 빠져 나오면 엄청난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ㅠㅠㅠ 계..계단...그것도 엄청난..페이스 조절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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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숙소 앞 레드랍스타여행창고/해외여행 2017. 10. 4. 10:34
숙소앞 레드 랍스타 숙소 바로 앞이기도 하고, 랍스타를 처음 먹어봐서 엄청 기대를 하고 방문 했다.분위기는 뭐 아웃백이랑 비슷한, 마치 아웃백에서 랍스타 메뉴로 가게를 낸 것 같은 느낌? 메뉴도 뭔가 비슷하다. 스테이크가 랍스타로만 바뀌였을뿐. 우리가 먹은건, 세트(?) 메뉴 두개!가장 잘나가거나, 아님 가장 안팔려서 만들었거나 둘 중 하나겠지만. 식전빵이 아니라 식전 비스켓을 준다. 나름 먹을만 했음~ 샐러드도 먹을만 하고. 괜찮았다. 조금 짜긴 했지만.. 메인 요리가 나오고.. 하~~~~~~~~~~~~~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짜다.. 그것두 매우.;; 맥주만 신나게 들이켰다.왜냐면.. 음식이 매우 짜니까.원래 바닷가 근처에서는 다들 짜게 먹나 싶을 정도로 맛이 짠맛 말고는 느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