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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그랩 쓰기

changgu 2019.05.29 14:10

그랩 사용 히스토리

 

다낭에 도착하자 마자! 유심을 교체하고 그랩 부터 실행 했다~

한국에서 계정은 만들고 가서 회원 가입은 따로 안해도 되지만,

다낭 도착 후 실행 하니, 카메라로 사진인증을 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었다. 

이리 저리 얼굴을 비추고 나면 자동으로 인증이 완료 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공항에서 그랩 인증을 하고 있으면, 택시 타라고 기사들이 오는데!!

절대 절대 절대!! 이용하지 말 것!! 

모두 사기꾼들이다!!

말하는게 모두 비슷하고, 가격도 모두 비슷하다.

저녁 늦게 도착이라 브릴리언트 호텔을 잡았는데, 공항에서 3km 정도 거리!

택시기사 1:  '계산기로 300,000 찍어 보여 주고, 브릴리언트로 갈 수 있단다.' - 거절함!

택시기사 2:  '그랩택시는 km 당 가격(??) 이란다. 그래서 300,000 찍어 보여 주신다' - 거절함! (브릴리언트 까지 3km 인데? 그랩가격은 70,000 동)

이후.. 핸드폰 계산기로 가격 찍어서 보여 주는 택시기사들....

 

결국 그랩 인증이 완료 되고, 그랩을 불러 70,000동에 갈 수 있었다. 다섯배 가격을 부르다니! 이런..

너무 저녁에 도착했고, 공항 밖에서 사진으로 인증하려니, 잘 안되서 그냥 탈까도 고민 했지만.. 

도착 하자 마자 다낭에 대한 인상이 별로.;; 죄다 사기꾼들 같은 기분이랄까??

 

그랩을 잘써먹은데가!! 그랩 푸드!

우리나라의 배달의 민족 어플 이랄까?

주문하면 꽤 빠르게 음식이 배달 된다~

브릴리언트 호텔에서, 테스트 삼아 Tiger Sugar 에서 밀크티를 주문했는데, 바로 배달.! 오오오오!!!

가격은 배달비가 조금 포함되어 있지만, 직접 발품 팔아서 먹으러 가려면 고생인데, 가져다 주는게 어디인가~!

꽤 많은 배달음식이 있는데, 구글맵을 활용해 식당 후기도 좀 봐주고, 번역기로 메뉴도 좀 봐주고 하면서 이것 저것 많이 시켜 먹었다.

 

다낭 KFC 치밥은 정말 맛난다. 시켜먹은 것 중에 베스트에 들어가는 맛?

우리나라에서는 왜 없지 했는데, 잠깐 있다가 사라진 건가.. 검색 해보니 예전에 블로그 글들이 있긴 하던데..

 

주문 하고, 계산하려면, 꼭 잔돈을 많이 만들어 두는걸 추천한다.

배달원이 거스름돈이 없을 수도.. 그럼 꼭 달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1,000동 정도는 팁이라 생각하고 그냥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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